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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생관리 모니터링 보도자료
| 서울 | 2009-0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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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연맹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내 음식점 100개소에 대하여 업소의 위생실태 및 이들 업소에서 사용하는 물컵에 대한 미생물검사를 2회(상·하반기)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100개소 중 29개소는 위생상태가 우수하였으나, 18개소에서 사용하는 물컵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일반세균(1.0× 104)이 검출되어 이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하였거나 열탕 소독을 실시하는 업소에서도 이들 미생물이 검출되는 사실에서 자외선소독기 또는 열탕소독에 대한 정확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물컵은 건조해야 미생물 증식이 어렵다 조사대상 업소 중 물컵 전용 자외선소독기를 설치한 업소는 41개소였으며, 열탕소독을 실시하는 업소는 53개소였다. 자외선소독기를 사용할 경우 물컵이 자외선 등을 향하여 똑바로 세워져 있어야 높은 소독 효과를 낼 수 있으나 이런 정확한 사용방법을 숙지하지 않고 사용함으로 인하여 4개소에서 미생물(일반세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판단된다. 1차 실태조사 실시 후(2008.7.14-2008.7.18) 부적합 사항이 발견된 65개소를 대상으로 이들 부적합 사항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였으며,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조사('08.10.20~10.24)를 실시한 바 51개소에서 부적합 사항이 시정되었다. 음식점내 두루마리 화장지 사용 등 위생상태 실태조사에서는, 7개소에서 두루마리 화장지를 식탁 냅킨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물수건으로 식탁을 닦는 업소가 17개소(1차 13개소, 2차 4개소), 맨손으로 이용자의 신발을 정리하는 업소가 16개소(1차 20개소)로서 위생에 대한 전체적인 교육 및 훈련이 잘 되어 있었지만 일부 업소에서는 개선 및 교육이 요구된다. 주방 근무 종사자 및 기구에 대한 조사에서는 적극적으로 위생복 및 위생모 착용 등을 실천하는 업소가 12개소였으며, 육류, 생선류, 채소류 등 취급 식품군에 따른 도마, 칼 등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업소가 8개소로서 종사자 및 주방 위생에 대한 적극적인 의식개선 및 실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시에서는 금번 실태조사 결과를 관련 단체에 알려 위생교육 실시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며,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시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 황색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은 화농성질환의 원인균으로서 가열하면 쉽게 사멸하지만 이 균이 음식물에 증식하면 엔테로톡신(Enterotoxin)을 생산하게 되며, 이 독소는 가열해도 쉽게 파되되지 않고 음식에 남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담당자 : 이향기 부회장 (795-8426, 019-661-4509) 김남희 간사 (794-8816, 010-6241-7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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