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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도축이후 유통단계에서 황색포도상구균등 검출
| 서울 | 2006-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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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도축이후 유통단계에서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검출
판매장에서의 식육의 미생물 권장기준 마련해야 시판 한우 쇠고기가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각 종균이 검출되고 있다. 검출된 미생물은 일반세균, 대장균군을 비롯한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구균이다. 끓여먹으면 문제가 없으나 육회와 같은 축산물은 가열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미생물 관리가 요구된다. 현재 도축장은 HACCP제도(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도입으로 미생물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나 지육이 그대로 유통되면서 미생물의 역오염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판매장에서는 지육 취급자의 부주의, 온도관리 미흡 등으로 미생물이 현격히 증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최종판매장에서의 미생물 관리를 위해 식육의 미생물 권장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아직까지 가공 전의 원료쇠고기는 세계적으로도 미생물 허용기준이 없다. 가열하면 미생물이 사멸하기 때문에 허용기준이 없으나 도축장에서는 오염지표인 일반세균수, 대장균군 검사로 얼마나 위생적인지 여부를 보고, 살모넬라균 검사로는 병원성 미생물 관리를 하고 있다. 판매장에서도 적어도 도축장과 같은 수준의 위생관리가 이루어져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다. 소비자는 위생적인 유통단계 구축 전까지는 기열해서 섭취하고 도마, 칼 등을 위생적으로 취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쇠고기는 일반세균수는 105(CFU/㎠,㎖)이하, 대장균군은 102 (CFU/㎠,㎖)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소비자연맹 검사에서 브랜드한우와 일반한우는 일반세균수는 적게는 5.50x102(CFU/㎠,㎖)이고 많게는 4.50x106(CFU/㎠,㎖)이다. 대장균군수는 적게는 2.00x101(CFU/㎠,㎖) 부터 1.43x105(CFU/㎠,㎖)으로 도축장의 관리기준을 훨씬 상회하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균까지 검출이 되었다. 특히 브랜드한우나 일반한우 모두 병원성미생물도 검출되는 등 미생물에 따른 위생수준이 별 차이가 없고, 대형유통매장, 유기농전문판매장, 일반정육점의 판매장과 육질 등급에 따른 위생수준도 별 차이가 없었다. 브랜드 한우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돼야 일반한우보다 가격도 10% 정도 비싸고 비교적 관리가 잘 된다는 대형유통매장에서 이력추적관리까지 하고 있는 브랜드한우도 미생물에서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향후 브랜드 한우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 한국소비자연맹은 2006. 7. 1부터 8.8일까지 시판 브랜드 한우가 위생적인지 여부를 일반한우와 비교 실험을 했다. 실험방법은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의 ‘미생물 시험법’에 따라 일반세균수, 대장균군, E.coli,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균을 검사했다. 6개 브랜드한우(대관령한우, 섬진강뚜레한우, 장수한우, 순한한우, 양평개군한우, 횡성한우)로 등심과 불고기부위의 총 28개 시료를 서울과 분당의 8곳의 판매장에서 구입했다. 브랜드 ㆍ 일반 쇠고기 미생물 검사결과 [조사기간 : 2006. 7. 1 - 8. 8]
담당자 : 이향기 (02-795-8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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