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찾기
밀가루 가격 안내리나
| 서울 | 2008-08-21 | ||
|---|---|---|---|
| 밀가루 소비자판매가격 내렸으나 제조업체 인하폭보다는 적게 내려.. 올리는 것은 즉시, 내리는 것은 천천히 밀가루 가격 전반적으로 내렸으나 제조업체 발표한 인하폭보다는 훨씬 적게 내렸다. 한국소비자연맹은 7월 21일 대한제분에 이어 7월 31일 제일제당이 밀가루 판매 가격을 내린 것이 시장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조사일시 : 1차/ 2008년 6월 20일부터 25일, 2차/ 2008년 8월1일부터 9일까지, 전국 14개 도시지역.. 지역별로 대형할인점 포함 8개 판매업소에서 12개 판매업소의 판매가격 기준) 제품별로 서울 등 광역시와 수도권 지역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판매되는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6월에 비해 10.3%에서 1.8%까지 내렸다. 이는 제조업체에서 발표한 인하정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제일제당 7/31부터 8%~20% 인하, 대한제분 7/21부터 8~10.5% 인하) 제일제당은 가정용 소형포장 밀가루의 가격은 20% 인하한다고 했으나 실제 판매가격은 5~6%밖에 인하되지 않았다. 아직 일부 유통매장에서는 여전히 가격인하 이전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조업체별로 보면 대한제분 밀가루가 제일제당 밀가루보다 가격이 더 많이 내렸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쌌던 삼양밀가루는 가격변동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올랐다. 밀가루 가격은 대형할인점의 경우는 거의 같은 가격으로 책정하고 있어 같은 지역 내의 대형할인점간의 차이는 거의 없다.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는 유통업체들이 가격인상분을 즉시 반영하지만 인하되는 시기에는 그렇지 않아 소비자가 이중으로 부담을 하는 현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된다. |
|||
|
한국소비자연맹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