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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제거제 위험, 옷장내 모피, 가죽제품 보관조심!
| 2005-01-07 | |||
| 습기제거제 위험 옷장내의 모피 ․ 가죽제품 보관 조심 가죽제품의 취급표시사항에「습기제거제는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로 표기되어 있다. 습기제거제에도 주의사항에「내용물이 의류, 가죽제품, 금속 등에 묻으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라고 되어 있어 가죽제품 사용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일부제품에는 이 같이 사용설명서가 있지만 소비자가 확인하지 않거나 부주의해서 값비싼 의류를 망치고 고발해 올 때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다. 습기제거제는 일반의류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나 가죽이나 모피의류에는 직접 닿지 않아도 가죽이나 모피의 습기가 제거되면 가죽이 딱딱해지게 된다. 소비자연맹은 습기제거제 제조업체, 모피․가죽제품 판매업체, 모피세탁전문가와 함께 습기제거제로 인한 가죽제품 취급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2004/12/24) 직접 닿지 않아도 손상 우려 모피․가죽제품 회사측에서는 습기제거제와 모피․가죽제품이 직접 닿지 않아도 가죽이 습기를 너무 많이 잃으면 가죽이 딱딱하게 손상되므로 아예 습기제거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습기제거제 회사에서도 일정거리를 두어 보관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지만 습기제거제에 대해 모피․가죽제품과 습기제거제제품의 각각 취급표시사항을 분명하게 보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문제는 습기제거제가 습기를 빨아들여 용액으로 된것이 엎질러져 가죽제품에 묻으면 가죽이 불에 탄 듯이 오그라지므로 옷장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습기제거제의 성분은 염화칼슘이다. 염화칼슘은 흡습성이 매우 좋아서 100g의 염화칼슘은 100g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어 습기제거제로 사용되고 겨울에는 눈을 녹이기 때문에 제설제로 길에 뿌린다. 겨울철에는 눈 길에 뿌려진 염화칼슘도 모피․가죽제품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혹시나 눈 녹은 길가에서 넘어져 염화칼슘이 묻게 되면 즉시 수분을 제거해야 옷이 상하지 않는다. 담당자 : 이향기 부회장(Tel/795-8426, Fax/798-6564, HP/019-661-5406) E mail / cukip@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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